용인종로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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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IN 진학실적

용인종로학원만의 진학실적

용인종로학원은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입시에도
수험생들이 만족하는 결과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수능 만점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01 나의 사랑 나의 제자

  • 박○은 (오광종 선생님 제자)

    31132 ⇨ 11112 고려대 의대

    내신이 좋은 편이라 수능을 망치고 최저 충족을 하지 못해 수시로 쓴 대학 다 떨어짐.
    재수할땐 기본기부터 다시 살피고 심화로 넘어감(안정감 있는 점수대유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문제점 나타남.
    고등학교 시절에도 ‘남들보다 단단한 멘탈’이 장점이었으나 재수는 역시 달랐음.
    감정기복도 심하고 없던 슬럼프도 찾아옴.
    하지만 반강제적으로 매일 일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용종의 생활은 더욱 강한 멘탈을 만들어 주었음.

  • 김○원 (유상근 선생님 제자)

    ***** ⇨ 22221 중앙대 합격(수시합격)

    대안학교 2학년 다니다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자퇴.
    기초가 부족해 학기초반에 학습적응하기 힘들어 했었음.
    어린적부터 책을 좋아 하고 글쓰기를 즐겨했던 학생이라 수시논술을 추천 받아 정규수업를 꾸준히 수강함.

  • 강○규 (김광훈 선생님 제자)

    34343 ⇨ 11221 연세대 합격

    자사고 출신으로 수시로 대학을 갈 줄 알았으나 결과는 실패.
    수능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음.
    용종에 들어와 1학기에 동안에 6월모평에서 12111을 이루어 냄.
    자만심에 빠질 수도 있었던 나에게 담임쌤은 ‘이제 됐다’라는 생각이 5문제 날라가는 거라 말해주심.
    그리고 다시 전력 질주해서 연대합격.

  • 이○술 (조은종 선생님 제자)

    55255 ⇨ 인하대 합격(수시)

    6월, 9월 성적이 계속 올라가서 수능때 매우 기대 했으나 수능 2주전 건강이 안좋아져 실력발휘를 못함.
    하지만 보험으로 들어 온 인하대 수시에 합격.

  • 김○우 (조은종 선생님 제자)

    23243 ⇨ 22222 건국대/홍대 합격

    건축사를 꿈꾸며, 20대 ~ 40대의 자기 모습을 글로 써 놓고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며 공부했음.
    슬럼프가 와도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더 씩씩하게 생활했음.

  • 이○효 (조은종 선생님 제자)

    35244 ⇨ 31222 전주교대 합격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도 실패해서 퇴소하고, 고1~2학년 실컷 놀았다.
    당연히 수학기초 없었고 자신감도 없는 상태에서 재수 시작.
    거의 수학에 올인해서 5등급에서 1등급 됨.

  • 정○승 (유상근 선생님 제자)

    44254 ⇨ 11221 경희대 합격

    당연히 붙을 줄 알았던 수시전형만 믿고 수험생활을 했었으나 떨어짐.
    재수땐 정시에 집중하며 공부했으며 매일 독서 지문 4개씩을 하루도 빠짐없이 푼 결과 그해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국어에서 1문제 틀림

  • 박○균 (김광훈 선생님 제자)

    32333 ⇨ 11212 동국대 경찰행정

    타대학 경찰행정학과 1년 1학기를 다니다 반수를 결심하고 용종에 옴.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 때문에 조급함에 힘들기도 했지만 9월모평보다 수능에 초점을 맞춰 공부했음.
    동국대 경찰행정과 수학입학!!

  • 손○택 (강한별 선생님 제자)

    43344 ⇨ 21122 육군사관학교 합격

    우리내 인생은 어떤 곳 어떤 말에 꽂혀 바뀔지 모른다.
    재수하러 왔을 때 ‘너 인물이 좋으니 군인해봐, 육사 가봐라’라는 말 한마디에 나의 공부와 나의 삶이 달라졌다.
    난 지금 임관후 JSA에서 근무 후 육군 대위로 복무중이다.

  • 홍○원 (강한별 선생님 제자)

    예비역 ⇨ 21112 연세대 합격

    군복무를 마친 후 의대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했고, 수능치른 후 경희대 한의예과, 원광대 한의예과, 충북대 수의대, 경희대 약대까지 모두 합격함.
    자신의 길을 따로 있다며 의대 진학을 포기하고 연대수학과 입학.

  • 김○현 (김광훈 선생님 제자)

    52454 ⇨ 21111 부산 교대

    수시만 생각하며 내신만 신경쓰다 수시에 실패하고 재수를 한 학생.
    6월 모평 후 실망하며 펑펑울었지만 교대라는 꿈을 향해 공부해서 마침내 부산교대 합격함.(6평 42232 ⇨ 9평31221)

  • 민○식 (김광훈 선생님 제자)

    42243 ⇨ 11221 성균관대 합격

    잠이 많고 쓸데 없는 걱정이 많았고 낙천적인 성격까지.
    공부에 방해되는 안좋은 습관은 두루 가지고 있었다.
    따끔한 조언이 필요했다. 6평이후 성적상담을 하며 냉정하게 인서울 못한다고 말함.
    흔들리는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이 친구 상담이후엔 다른 사람이되어 ‘진짜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 됨.

  • 윤○현 (오광종 선생님 제자)

    ***** ⇨ 21111 연세대

    재수 결정, 새로운 인간관계, 새로운 환경 등 모든 것이 낯설고 힘겨웠던 한달을 잘 버티내고 공부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땐 대견하다고 생각했음.
    1년 동안의 재수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라면 역시‘긍정’.
    문제를 풀며, 복습을 하며, 시험을 치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나에 대한 긍정, 수능을 바라보는 대한 긍정이 필요했음. 열심히 하는 건 기본!!

  • 최○재 (김우종 선생님 제자)

    33423 ⇨ 21112 해군사관학교 합격

    해사합격을 위해 삼수를 했던 학생, 해사에 합격한 후엔 학원에 찾아와 후배들을 격려하였고
    그해 태풍의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해 재난 구조를 펼쳐 신문에 기사화 되었던 학생.

  • 정○은 (김우종 선생님 제자)

    34322 ⇨ 11121 성균관대 합격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모든 학생들이 힘들어 지쳐갈 때 한번의 졸음도 없이 반짝이는 눈으로
    수험생활을 했던 학생으로 기억한다. 열정 그 자체.

  • 김○상 (이병완 선생님 제자)

    52322 ⇨ 11212 제주대 의대 합격

    수학은 잘하는데 국어 성적이 안나오던 학생. 1년 동안 국어성적을 끌어 올려 의대에 합격한 학생으로
    처음엔 ‘국어바보’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결국 ‘국어천재’가 됨

  • 이○현 (유찬주 선생님 제자)

    23233 ⇨ 21211 성균관대 수시합격

    현역때 논술준비를 꽤 열심히 했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음. 재수하면서 수능준비를 기본으로 하며
    논술을 포기하지 않고 논술프로그램을 1학기때부터 수강함.
    논술의 기본기를 수업으로 다지고 대학별 첨삭지도로 원하는 곳 합격

  • 류○주 (남수현 선생님 제자)

    치의예과 합격

    재수, 삼수 치의대는 나와 인연이 없다며 포기하려는데 친척이 용종을 소개해서 사수를 하게됨.
    다 되어 있다고 믿었던 공부를 용종에 와서 제대로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던 학생.

  • 신○준 (남수현 선생님 제자)

    한양대 합격

    예비번호 24번받고 23번에 끊겨 참담한 마음으로 재수시작. 맘 잡고 공부하다 보니
    어느 순간 예비번호에서 떨어지길 잘했다며 해 맑게 웃는 모습이 떠오름.

  • 배○준 (문수안 선생님 제자)

    11211 서울대 경영학부 합격

    처음 입교 당시에도 서성한 정도는 무난히 갈 수 있는 성적이었다
    부족한 부분을 인강에 의존하지 않고 수업 중심으로 꾸준히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자율학습을 통해
    완성된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던 학생

  • 이○호 (문수안 선생님 제자)

    11211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합격

    수학은 막강한 실력임에 비해 국어가 매우 취약하고 탐구준비가 덜 되어 과목간의 불균형이 심했다
    잘하는 수학은 킬러문항 레벨업 3단계를 일년간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유지하고
    못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지혜로운 시간분배와 노력으로 이겨냄

  • 최○준 (문수안 선생님 제자)

    11111 한양대 의예과 합격

    전남대 의대 탈락 후 재수한 케이스. 기본기는 탄탄하나 의대 갈 실력은 안됨
    수능에 올인 하기로 하고 무서운 집념과 승부욕으로 도전 , 탄탄한 기본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철저한 계획과 끈기로 본인의 부족한 단원들을 메꿔나가 결국 한양대 의대 합격

  • 송○승 (문수안 선생님 제자)

    삼수, 내신 월등 해 수시로 고신대의대 합격

    의대 목표로 삼수 했으나 모의고사 성적의 등락폭이 심하여 수능으로는 안심 할 수 없어
    내신 1.03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시전략으로 고신대 의대 합격

  • 김○우 (장영희 선생님 제자)

    공주 교대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눈에 많이 띄는 학생이었음.꾸준히 공부하여 6평 후 월반 .결국 교대 합격

  • 김○진 (주용석 선생님 제자)

    12122 ⇨ 11111 원광대 의대

    모르는 내용이 없을 텐데 늘 집중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수업을 듣던 학생입니다.
    질문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한번 질문하면 본인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물고 늘어지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최○빈 (주용석 선생님 제자)

    14432 ⇨ 11111 ⇨ 을지대 의대

    마지막 모의고사 까지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힘들어 했는데 끝까지 포기 하지 말자고 다독였을뿐인데
    그 해 수능에서 전과목 2개 틀린 대박을 친, 한결같이 우직하게 공부했던 나의제자

  • 김○지 (최선태 선생님 제자)

    34144 ⇨ 12121 부산교대 합격

    대학 진학에 실패 했던 저를 다독여 주시고 아껴주셔서 제가 원하던 교육대학에 합격했어요.
    코로나19땜에 찾아뵙지 못했지만 저 역시 졸업 후 교육현장에서 유연함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인함을 실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