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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종로학원만의 진학실적
용인종로학원은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입시에도
수험생들이 만족하는 결과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1 인간승리
박○은 (김인우 선생님 제자)
45345 ⇨ 22112 경희대 합격
머리색이 초록색!!
머리색 만큼 개성도 강했던 학생으로 기숙학원에서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공부를 하기 시작한 후 부턴 이 환경이 자기에겐 딱이라며 이 보다 더 좋은 공부환경은 없다며 용종을 찬양하던 학생.
신○동 (김인우 선생님 제자)
44344 ⇨ 21212 한양대 합격
조그만 것에도 불만 불평이 많았던 나, 선생님의 조언 ‘반항하지 말고 인정해라’라는 말에 나의 모든 행동들이 시기와 질투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부하지 않고 있었음을 인정하는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공부하는 것 뿐이였다.
황○진 (강한별 선생님 제자)
검정고시 ⇨ 12112 이화여대 합격
외고 출신으로 2학년 때 자퇴하고 용종 들어옴.
부모님과 트러블 이후 머리를 삭발하고 입교했고 잠시 가발을 쓰고 학원생활을 했었음.
이화여대 졸업 후 서울대학원과 옥스퍼드에서 공부 후 KDI정책전망 연구원으로 지내고 있음.
정○승 (김인수 선생님 제자)
37267 ⇨ 12113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입교 이튿날부터 집에 가고 싶다고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군 장성이신 아버지와 다르게 소심하고 여린 성격으로 학원 생활로 힘들어 했으며 수능 볼 때까지 네 번이나 퇴소를 시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르고 달래어 어떻게든 용종에 남아 공부시킬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수능이후 연락이 끊겼지만 어느날 출근을 해 보니 예승이가 와 있었고 저를 보자마자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흔들릴 때마다 붙잡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경희대에 합격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 모습을 보며 뿌듯함에 눈물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호 (김성우 선생님 제자)
한양대 합격
입교당시 백분위(%) 개념을 모르던 학생.
10%세일이 1/10이라는 것을 피자로 설명해야 할 만큼 기초가 없었던 학생.
밥먹는 시간 빼고 공부함. 엉덩이가 땀피 나도록 공부함.
박○모 (김성우 선생님 제자)
숭실대 합격
깨우면 자고 있고 깨우면 자고 있고 잠자기 1등. 본인도 잠이 많을 걸 속상해 함. 매일 하루 1시간씩 운동을 시작하면서
공부양도 늘리고 집중력도 향상되면서 성적이 급속도로 올라감. 결국 IN서울 합격.
정○성 (김성우 선생님 제자)
부산대
재수 실패. 실패이유는 게임과 핸드폰. 삼수생으로 입교 후 게임과 핸드폰 금단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힘겨워 했지만
‘멘탈프로그램’을 들으며 어려움을 극복한 학생
심○남 (이병완 선생님 제자)
45332 ⇨ 21311 성균관대 합격
초기 학원 적응이 쉽지 않아 상담을 많이 했던 학생. 닫혀 있었던 마음이 상담을 하면서 변화 되었고
재수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었음.
홍○용 (이병완 선생님 제자)
56556 ⇨ 22334 동국대 합격
수험생활동안 슬럼프가 유독 많아서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러워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얘기들이 도움이 되어 위기를 멋지게 극복했던 학생
서○희 (장영희선생님제자)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작고 귀여웠던 우희 처음엔 반 남학생들의 관심에 마음이 흔들려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어 했으나
곧바로 학원에서의 이성교제가 의미없음을 깨닫고 공부에 집중함.
민○용 (장영희선생님제자)
진주교대
학원 밖 여자친구와 자주 연락 할 수 없어 힘들어 하고 정기 외출 때마다 퇴소를 하려 했으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공부에만 열중 하였음.
김○태 (유상근 선생님 제자)
33333 ⇨ 11111 전남대 의예과 (수시)
고등학교 시절 여러 가지 문제로 휴학을 하고 1년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한 살 어린동기생들과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비교적 열심히 공부하였고 성적도 좋아서 수시 교과전형으로 건국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도 합격했기에 마음 편하게 잘 쉬고 놀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님이 하실 말씀이 있다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네 내신 성적이 너무 아까우니 한 번 더 공부를 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저를 용종에 떨궈주고 떠나셨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합숙 생활이 힘들어 밤마다 울곤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를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눈앞에 계신 선생님들을 믿자’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글 결과 수시 6 대학 중 의대 5곳, 치의대 1곳 등 모두 합격 하였습니다.
송○혜 (오광종 선생님 제자)
***** ⇨ 12112 전북대 치대
내신관리를 고교 3년내 잘 해서 수시로(교과/학종)로 갈려고 했었으나 실패.
수시에 실패하고 나니 수능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었음.
재수결정하고 무조건 정시에 올인해 공부함.
수능을 공부한 적이 없던 나에겐 용종선생님의 가르침은 신세계 였음.
박○호 (김인우 선생님 제자)
23233 ⇨ 11121 연세대 합격
대학진학 실패 후 고등학교때 나름 공부를 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기본을 하지 않으며 좋을 성적을 기대할 수 없음을 뼈져리게 느끼며, 재수 땐 맨 앞자리 앉기! 졸지 않기! 하나도 빠짐없이 필기하기!를 실천했다.
그리고 연대에 합격했다.
홍○현 (조은종 선생님 제자)
63344 ⇨ 경희대 합격(수시)
초등학교 6년을 외국에서 생활에서 국어가 너무 취약해서 국어공부를 힘들어했었음.
9월까지 국어를 제외하고 1~2등급 유지. 수시논술을 꾸준히 준비함.
유○준 (김영진 선생님 제자)
***** ⇨ 11212 성균관대 합격
중·고학교 때 정말 열심히 놀고 재수 타기숙학원, 삼수 타기숙학원, 사수를 용종에서 했었음.
제대로 된 공부는 용종에서 배웠다며 현재 군대에서 행정고시를 준비했었고 재경1차 합격 함.
문○구 (오광종 선생님 제자)
예비역 ⇨ 22212 숭실대 합격
반편성고사 국영수 합쳐서 100점도 안나옴.
23년 동안 하지 않은 공부를 다시 하려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결국 스트레스성 두피염에 걸려서 탈모가 생기기까지 함.
어쩌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건 간절함이 있었고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진○정 (조은종 선생님 제자)
검정고시 ⇨ 경북대 합격(수시)
고1때 자퇴를 하고 기숙학원 2년차를 용종에서 보냄.
두 번째 수능을 준비하면서 환경공학이라는 목표를 갖게 되었다.
이 학과를 진학하기 위해 화학Ⅱ를 따로 공부했었는데 이 화학Ⅱ를 공부한게 수시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가 되었음.
장○근 (유상근 선생님 제자)
33343 ⇨ 31121 중앙대 합격
내신 성적이 괜찮아 수시로 대학진학을 하려 했으나 실패.
용종에 들어와 몸 사리지 않고 공부하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신경쇠약에 결렸고 난독증도 갑자기 생겨 힘겨운 시간을 보냄.
꾸준한 운동과 명상 그리고 안구운동을 하면서 몸이 회복되었고 이후 공부할땐 체력관리도 철저히 하며 공부함.
강○솔 (김영진 선생님 제자)
67465 ⇨ 22221 성신여대 합격
한의사가 되고 싶다며 제주도에서 왔던 학생.
1,2학기때부터 성적이 수직 상승하며 공부가 너무 재미있다며 늦게 시작한 공부를 무섭게 했었음.
수학 때문에 힘들어 했으나 결국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며 2등급을 맞음.
서○민 (오광종 선생님 제자)
***** ⇨ 12111 광주과학기술원
학교특성상 일반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달라 수능 시험이 몇분인지, 몇 문제가 출제되는지 아는게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입교.
내가 할 수 있는 건 ‘ 수업열심히 듣기 ⇨ 복습하기 ⇨ 모른면 질문하기’ 였다. 이렇게 단순하게 공부니 성적이 잘 올라 놀랐음.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은 진리!!
신○선 (김영진 선생님 제자)
***** ⇨ 12311 중앙대 합격
학창시절 ‘인싸’의 삶을 살았지만 친구들의 대학진학으로 진짜 공부를 위해 기숙학원 선택.
재수 하는 동안은 ‘아싸’로 살기로 결심함.
어색하고 외롭온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진짜 공부는 혼자하는 공부란 걸 실천한 학생.
김○한 (김인우 선생님 제자)
56345 ⇨ 212222 숙명여대 합격
기초, 기본기 부족으로 한참을 헤맸던 학생.
기초를 빠르게 탈출한는 법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 무조건 해 보기’를 실천 함.
성적이 오르니 목표가 생기고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울 수 있게 되니 어느날 원하는 점수를 맞게 됨.
오○진 (유상근 선생님 제자)
34366 ⇨ 12211 한국교원대 합격
웹툰과 유튜브로 고3시절을 보냄.
용종에 들어와 한국사 수업을 듣고 역사에 관심이 생겼고 대학과 학과에 대한 목표도 생김.
목표가 생기고 동기부여가 되면서 성적이 급 상승함.
임○준 (김인우 선생님 제자)
34343 ⇨ 11221 한양대 합격
반 성적표를 받아보니 반 꼴찌? 내가? 성적도 성적이지만 반꼴찌라는 창피함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때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나의 정신적 육체적 모든 것을 동원해 공부했다.
성적은 자연스럽게 올랐고 나의 자신감도 상승했다.
나에겐 ‘꼴찌’라는 타이틀이 재수생활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김○곤 (조은종 선생님 제자)
68375 ⇨ 21132 중앙대 식품공학과 합격
포항제철고 입학 후 반 꼴등을 하면서 그 충격으로 학업포기
아이돌 한다고 춤 과 노래에 매진~ 결과는 그닥 별로 !
용종 입학 후에 몇번의 포기를 설득하고 설득해서 무사히 졸업하고 중앙대를 수리 논술로 합격함.
김○연 (최선태 선생님 제자)
54146 ⇨ 12122 대전대 한의학과 합격
“ 고통을 정신력으로 이겨냈고 한의대생이 되다”
저는 정신과마음이 많이 아팠고 고등학교때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용종에 입교해서 고비가 찾아 올 때마다 학과샘 , 상담샘, 생활담임샘들이 지치지 않고 끈질기게
상담 해 주셔서 안정과 집중을 겨우겨우 이어 갈 수 있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최○선 (김창규 선생님 제자)
77686 ⇨ 33212 전북대 화학공학과
예비역으로 선행반 입교시 중3수준 기초부터 공부함
전○수 (김창규 선생님 제자)
군 제대 후 4월 입교 ⇨ 12112 서울 교대 합격
과목별 선생님들께 본인 수준에 맞는 문제집 공부법 등을 물어봐서 그대로 진행 했습니다
초반에는 성적이 워낙 밑이라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올라서 그 재미로 탄력받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박○연 (김창규 선생님 제자)
수능성적 ⇨ 21112 전남대 수의학과에 합격
수능 실패 후 갈 곳이 없어서 군입대 , 제대 후 바로 입교해서 기초부터 차근 차근 공부해서
전남대 수의학과에 합격
김○경 (김준기 선생님 제자)
검정고시 ⇨ 항공대 합격
검정고시생으로 선행반부터 입교하여 공부 외적인 부분에서도 크게 문제 없었던 학생으로
공부에만 집중하여 항공대 입학
김○원 (김준기 선생님 제자)
검정고시 ⇨ 중앙대 합격
지금까지 맡았던 학생 중 제일 독하게 공부했던 학생으로 멘탈적인 부분에 문제가 많아 여러차례 상담하였고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크게 케어가 필요 없었음
심○진 (김준기 선생님 제자)
검정고시 ⇨ 건국대 합격
쌩기초반 초기부터 공부 하였고 6월 모평이후 생각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아 퇴소 고비가 있었으나
무사히 넘기고 결국 ,건국대 합격
윤○상 (이병완 선생님 제자)
44243 ⇨ 11122 연세대 합격
1년 동안 ‘몰입학습’을 한 인간승리 학생. 혼자 밥 먹고 혼자 공부하고 최소한의 친구를 사귀고
오로지 선생님과 교류만해서 수능대박 친 학생
이○완 (김성우 선생님 제자)
검정고시 명지대 합격
혼자서 학원 알아보고 혼자서 입학한 학생으로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생활해서
다른 학생들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였음.
정○연 (이병완 선생님 제자)
34252 ⇨ 212212 중앙대 합격
선행반으로 입교해 6월평가원 성적이 오르지 않아 힘들어 하다
그 동안의 학습방법을 완전히 바꿔 성적이 급 상승한 학생.
김○석 (이수연 선생님 제자)
성균관대 합격
천방지축. 어디로 튈지 몰라 볼때마다 늘 걱정이 되었던 학생으로 공부을 전혀 해본적이 없어
시작조차 힘겨워했었음.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해봐라. 조언 이후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나중에 공부가 쉬워졌다고 말했던 학생
고○국 (이수연 선생님 제자)
중앙대 합격
공부에도 관성이 작용할 수 있음을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 맘먹고 끝장을 보려하니
어느 순간 멈출 수 없는 공부. 성적은 덤이되었다.
임○현 (유찬주 선생님 제자)
58356 ⇨ 12223 숙명여대 합격
특성화고 졸업 후 처음 수능을 준비했던 학생으로 1년 동안 제일 먼저 교실에 들어와 자습을 시작하고 언제나 심야자습을 했었음.
선생님의 조언을 새겨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이 기특해서 모든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던 학생.
곽○상 (남수현 선생님 제자)
예비역 ⇨ 고려대 합격
군입대 해서 ‘그게 학교니’라는 선임병의 한마디에 자존심 상해 독하게 공부하기 위해 용종에 옴.
군대생활보다 힘든게 재수생활이라고 말하면서도 수험생활을 제일 잘함.
최○록 (이전식 선생님 제자)
육군사관학교 자퇴 ⇨ 11111 서울대 합격
육군 사관학교를 다니다 2학년에 그만두고 다시 공부 시작해서 서울대를 간 멋진 제자였습니다 .
동생들을 잘 챙기고 저에게도 힘을 주었던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잇는 제자입니다
박○규 (이전식 선생님 제자)
군 제대후 공부 시작 ⇨ 22112 경희대 합격
기초가 없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정 말 열심히 공부하고 질문도 많이 한 학생이어서
기억에 남는다.
김○우 (장영희 선생님 제자)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실에서 얌전히 앉아 공부만 하던 학생. 성격이 원래 조용하고 침착한 아이인줄 알았다
현재 중대 응원다 HURRAH-C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넘치는 끼를 다스리며 공부에 전념했던 건우를 생각하면 맘이 짠하다
이○현 (장영희 선생님 제자)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바다를 좋아해서 해사 시험을 치렀으나 실패, 힘들어 하다가 마음을 잡고 공부하여 해양대학교 해사대학에 합격함
김○진 (이전식 선생님 제자)
중55321 ⇨ 22121 육군사관학교 진학
제가 장교 출신임을 알고 저를 롤 모델로 삼아 진학도 육사로 바꾼 뒤 정복을 입고 인사하러 왔던 제자입니다
이○현 (김훈 선생님 제자)
43444 ⇨ 11211 고려대 컴퓨터공학과
초반엔 열심, 중반에는 멍때리다 언제나 끝이 안 좋았다 용인종로에서 질문을 제일 많이 한 선생님이 나의 끝없는 질문을 받아 주시다가
나의 문제점을 딱 짚어 주셨다. 나의 근본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노○영 (최선태 선생님 제자)
33444 ⇨ 11111 연세대 영문학과
중학교2학년때부터 머리기장을 컷트 한 적이 없음
용종에 입학하면서 연세대 합격하면 머리를 잘라서 소아암 환자 기부에 동참하기로 함.
합격증 받고 바로 헤어살롱으로 달려감
노○욱 (김훈 선생님 제자)
32322 ⇨ 2 1(만점) 2 1(만점) 1(만점) 한양대 합격
농어촌 전형으로 인서울이 어려운 수준이었으나 재수하면서 공부만 하더니 수능 대박을 친 전형적인 성실 노력형 제자입니다.